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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4.26 그랜드 퍼시픽 드라이브 Grand Pacific Drive - NSW [07 Jan, 2012] (1)



그랜드 퍼시픽 드라이브는 시드니에서 남쪽으로 쭉 난 해안도로 코스를 말한답니다.

Woongs, C, J랑 다 함께 놀러갔는데 정말 괜찮았어요. 

그레이트 오션로드가 좀 더 호쾌하다고 하면, 그랜드 퍼시픽은 좀 더 예쁘고 잔잔한 느낌. :)

J  차를 가져와서 정말 고맙고 편하게 다녀왔어요. 귀엽고 상냥한 아가씨입니다.



날씨가 너무 예쁜 날 다녀와서 기분이 좋았어요.





실컷 달리다가, 햄버거가 싸고 푸짐한 식당이 있다고 잠깐 멈춰 들어왔는데...

어머, 가게가 바뀌었나봐요! 


Bulli Beachcafe 


- 구글 검색했더니 안나와서 아이폰 앨범에서 위치정보 지도 보고 찾아봤어요.

이래서 디카대신 아이폰 쓰는 걸 멈출 수가 없다니까요.

: 시드니에서 월룬공Wollongong가는 길 전에 우노나Woonona근처에 불리Bulli라는 마을 있어요.

불리 지하철도 있던데... 암튼 그 마을 근처에 불리 비치 보호구역 Bulli Beach Reserve 있습니다.

Grand pacific Drive에 있고요. 거기 있는 해안 레스토랑.


예산보단 초과하지만, 어쨌든 배고프니 밥을 먹기로 합니다. 



아주 훌륭하진 않아도 제법 괜찮았어요. 이것저것 시켜서 우걱우걱 먹었습니다. 


Fish Pack : Tempura flathead fillets served w/chips, lemon & tartare

Salt&Pepper Squid Pack : Salt & Pepper Squid w/chips, lemon & tartare

Bulli Beef Buger, Shacks, drinks...etc


테이크아웃이 아니라 매장에서 먹었으니 위의 메뉴보단 가격이 더 나갔는데 기억이 안 나네요.

4명이서 각자 15불씩 내외로 낸 것 같아요.




해수로 만들어놓은 수영장.

아오 지금 여길 갔으면 옷 안에 수영복을 아예 입고 다녔을텐데 말이예요.

차타고 가다가 꽂히면 30분 뛰어놀다 수건싸고 차타고... 겁나 좋은데.




부모님은 한국인이시고, 호주에서 나고 자란 아가씨들.

캐릭터도 전혀 다르지만, 둘은 아주 좋은 친구입니다.

C는 아주 쾌활하고 친근하고, J는 다정하고 얌전하지요.



이 나라에선 평일 대낮에 노는 게 전혀 어색하지가 않아요.

호주인들은 자기들이 얼마나 행운아들인지 전혀 모르는 게 분명합니다.



카이야마Kiama. 엔티크로도 유명한 거리. 




마을 한쪽 구석에선 마을 사람들끼리 모여서 노래부르고 놀기도 하고요.

예쁜, 예쁜 마을이었어요.



바닥에 떨어진 꽃이 너무 이뻐서 설정샷 좀 요구했어요. 히히.



Kiyama 근처 Blowhole. 호주 곳곳에 블로우 홀이 많은데요.

바위에 뚫린 구멍으로 파도가 쿠왕!하고 솟아오르는 지점들인데

시간을 잘 맞춰서 가야 볼 수 있어요. 우리는 그러진 못했답니다.

하지만 호주 전역에 여기저기 많으니까요. 시간 놓쳤다고 막 아쉽고 그렇진 않았어요.

하늘은 예쁘고 물도 맑고, 친구들은 최고였으니까. 헤헤. 





낚시하시는 분들 참 많죠잉.

호주는 여자들도 아이들도 다 함께 낚시를 즐기는 분들이 많아요.

낚시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생기면, 함께 즐기는 것도 좋겠다. 슬몃슬몃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게로아Gerroa 근처. 말타고 들어가시면 안된답니다ㅋㅋ




하지만 개는 괜찮대요.



아구 귀여웡




같은 곳, 다른 느낌. 이런 거 보면 아이폰 말고 카메라도 사고싶지요.

출처는 사진 우측하단http://bearwoongs.tistory.com


 에 있구요. 

좀 더 큰 사진을 보고싶으시면 구경가보아요 ^^ 




바다에서 열린 한국어 강좌.

제가 한 거 아닙니다ㅋㅋㅋ





그리고서 돌아가는 길.

몰랐는데 Woongs 사진이랑 비교하다보니

이상하게 제 사진은 묘하게 쓸쓸한 기분이 드는군요.

기분탓인가....





아 웅쓰.. 진짜 너 임마 사진 안 빌려올 수가 없는 이쁜 샷....  카메라 사고싶다 흐규흐규...



스트라스필드에 있는 Mochi (일본말로 떡). 레드망고 같은 곳이예요. 



C의 남자친구와 함께 달콤한 하루를 마감.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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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옆집누나 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