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느때건 편하게 연락할 수 있는 분들을 많이 만날 수 있기를.'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1.05.20 5월 19일 목요일 13시. 첫번째. (11)

1. J 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덧글 중 최연장자셨습니다만 전혀 나이가 느껴지지않는 외모 IIIOTL....
 반성하겠습니다. 정말 많이 반성했어요 그 날 안그래도 화장도 안 먹던데 IIIOTL....
 
 사실 처음 이렇게 뵙는 분이라 저도 긴장을 좀 했는데...
 아주 정중하고 즐거운 식사 함께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꼭 횡성 고기를 모두 먹어치우러 가요!! ㅎㅎㅎ
 
 사실 제가 웹에서의 모습과는 많이 다릅니다.
 이전의 혹자는 '이중인격같다' 라고도 하셨습니다만
 이번에 뵌 분은 저를 아주 좋게 묘사해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현실에선 섹드립은 커녕 욕드립도 초면에 시전할리가 없는..
 살아오면서 한 그럴싸한 일탈이 한번도 없는, 알고보면 별 거 없는 사람입니다.
  "현실에서 못하는 일을 상상만 많이 하는" 공상가에 가까워요.
 대학 생활에서도 땡땡이는 커녕 지각도 한 번 한 적 없고
 아주 바른 생활만 해온 아가씨(라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몰랐어요)
 
저도 몰랐던 제 모습에 대해서 많이 알아간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엔 좋은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는 생업을 떠나 사적으로 사람을 만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일만 안하면 참 착한 사람들인 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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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참 제가 트위터를 한지 좀 되었습니다. @next2us2 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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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옆집누나 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