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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15 코리카 패스트리 Corica Pastrie‎ - Northbridge


코리카 Corica Pastries

106 Aberdeen St, Northbridge WA 6003

(08) 9328 8196







* 대중교통 및 도보 (추천) 

Perth Station(Stn) > William st > Aberdeen St  : 10분 소요.

* 자가용 이동시 : 3$ / 1 hour






Aberdeen 스트리트와 Lake 스트리트 코너에 있습니다. 







CORICA.  12시 이전 방문을 권장합니다.

그 이후에는 구매 가능한 빵의 종류가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고

보통 15 시 전후로는 빵을 다 팔고 문을 닫아버립니다.

빵 사러 갔다가 철창문 앞에서 헛발질 한 경험자들이 많습니다.

억울하긴 하지만 그만큼 사간다는데야 버틸 재간이 없네요..




전경과 진열대.

정작 제일 인기 품목인 스트러들Strudels 품목은 진열대가 아닌 안쪽 냉장고에 보관되어있습니다.

그렇기에 스트러들 주문시에는 바디랭귀지가 안 통합니다.

"애플 스트러들 플리즈"하시면 롤케익 상자 두세배만한 길이의 박스를 가져다 줍니다.

빵 한개에 20$ 이지만 그만한 값은 하는 양입니다. 




이런 박스에 담아 줍니다. 10X40X10 (cm) 넘습니다. 

한번에 다 먹어치우실 수 없다면 냉장고 여유가 꽤 많이 필요합니다.





질감은 보시는 바와 같습니다.

스트러들은 버터 등의 유지로 얇은 층/결을 여러번 내어 구운 패스트리 류로,

일반적으로 달콤한 필링(속재료)를 채워넣습니다.


아주 부드러운 층과 속재료라, 일반 주방 칼로도 쉽게 자르실 수 있습니다.

많이 씹을 필요는 없지만,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라고 말할 정도는 아니며 필링은 과하게 달지 않습니다.


퍼스는 아무래도 '정말 맛있다!' 싶은 메뉴를 찾기가, 아직은 좀 힘이 드는데요.

애플 스트러들은 맛있었어요. 가끔 생각 날 정도입니다

하지만 '이 맛은 퍼스의 명물입니다! 꼭 한번 드셔보셔야!' / '안 먹어보면 후회합니다! '

라고 할 정도까지는 아니라는 거지요.

한 번쯤 시도할만한 가치는 충분합니다.




다른 메뉴들도 좀 먹어보았는데요... 맛있다고 하긴 힘듭니다.

대부분의 메뉴가 다 지나치게 달거나 (호주의 디저트가 으례히 그렇듯이)

또한 타르트들은 바깥 부분이 딱딱해서 식감을 해칩니다. (대부분의 타르트가 으례히 그렇듯이)


대충 먹어본 솔직한 감상은, 대부분의 메뉴가 맛있을 것 같은 내공을 가진 가게는 못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트러들의 레시피만은 좋으며, 그와 비슷한 패스트리/필링을 가진 품목은 맛 볼 만합니다.


그런 고로, 좌측 상단의 녀석은 그나마 맛있었어요. 

이 녀석과 치즈 케익이나 블루베리 스트러들은 다음에 한번 더 먹어보고 싶네요.



< 요약 >

1. Apple Strudel 추천 20 $  : 75점.

2. 그 외 Strudels, 혹은 슈크림을 이용한 부드러운 Pastries 들은 도전해 볼 만 하다.

3. 타르트를 비롯한 그 외 제품군은 비非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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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옆집누나 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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